오랜만에 고우회원님들과 만났다.
지리산 인월면에서. 맛있는 병어회, 무침, 구이, 조개탕...
칠선계곡에 가서 서암정사, 벽송사를 가다.
서암정사 대웅전 옆에서
마애불에서 내려가는 길
입구에 서있는 나무, 이름은 알 수 없다
벽송사 요사채에서 바라본 두 소나무
경내의 나무들
원통전이 있는 절, 사람들은 나무에 관심이 더 있어보인다.
도인송과 미인송
나무 밑에서 하늘을 보다
역사를 알고 있는 듯한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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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회원들의 아침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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