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행정 문화의 중심지, 옛 스코틀랜드 수도, 북쪽의 아테네라고도 불린다네요.
브리튼족이 살던 곳으로 켈트족의 일파이다.
5. 에딘버러 성
7세기에 노섬브리아 왕국의 에드윈왕이 바위위에 요새를 만들었는데
이 '에드윈의 성'이 에딘버러라는 명칭의 어원이 됨. 스코틀랜드 역사의 비극이 시작된 곳.
'운명의 돌(The Stone of Destiny)' 이 전시되어 있다. 스코들랜드 왕가의 상징인 이 돌은 700년 전
잉글랜드의 왕 ' 에드워드 1세 '에게 빼앗겨 1996년에야 돌려받았다.
에딘버러 성 정문
궁전 안의 여러 귀한 물건들은 자세히 보기 힘들었다
사람도 많고 피곤하여...
애프터눈 티를 성 안의 카페에서 마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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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 힐
1805년 트라팔카 전투에서 승리한 넬슨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탑
19세기 초 나폴레용전쟁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추모 기념풀
파르테논 신전을 모방
철학자 듀갈 스튜어트를 기리는 탑
에디버러 시가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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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마일
에딘버러 성에서 동쪽으로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을 연결하는
1.6km되는 거리. 왕가 전용도로로 구시가지의 중심이다.
데이비드 흄의 동상이 있다.
발을 만지면 ...
언변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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