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촌일기 7월에 피는 꽃 友然 2020. 8. 24. 21:57 꽃이 없었으면 올해, 나도 없었을 것이다. 막 피어나려는 다알리아가 참으로 아름답다 홍화숫잔대, 그 빨강이 너무 아름답고 오래핀다 학명: Lobelia cardinalis 연꽃과 睡蓮 신비로워라 피고 지고 또피는 아낌없이 주는 만데빌라 언제보아도 한련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둔산골에세이, GO산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고산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수해 복구 (0) 2020.08.24 계곡이 노했노라 (0) 2020.08.24 올여름의 꽃 (0) 2020.08.24 5월, 꽃들 (0) 2020.05.20 클레마티스 '영'과 함께 (0) 2020.05.20 '고산촌일기' Related Articles 날마다 수해 복구 계곡이 노했노라 올여름의 꽃 5월,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