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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고 싶고, 늘 그리운 곳

 

 눈이오나 비가오나

 꽃이지거나

 나의 외로움과

 슬픔과 아픔조차

 함께하는 곳

 그리움이 가득한 그곳

 

 

 

너의 뒷모습
정겨워라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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