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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드닝

모란 필 무렵인데.

 올 해는 일주일도 더 먼저 모란이 피었다.
더 많이 더 화려한 모습으로 다가온 나의 꽃들.
나만 보기엔 너무 아쉽다.


 

정녕코 아름답도다
벌들의 비행이 끊이지 않고
붉은 꽃이 피고 질 무렵 백모란이 피다

 

그림도 그려보고...

 

2022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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