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촌일기 고산촌에서 알프스를 보다 友然 2023. 12. 17. 19:35 며칠 동안 겨울비가 여름비 처럼 쏟아져 계곡을 넘치게 하더니 어젯밤부터 눈이 내려 쌓였다.집에서 마을로 가는 길에 바라본 대둔산 봉우리 거님길을 거닐며 옥계천에서 바라본 대둔산, 과연 대둔산을 보기에는 우리동네가 단연코 으뜸! 눈이 녹기 시작한다 집 뒤의 천등산에도 눈이 천등산에서 흐르는 물이 옥계천으로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둔산골에세이, GO산촌! '고산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리가 익었다 (0) 2024.07.06 밥이 약 (2) 2024.01.25 강황 가루 만들기 (3) 2023.12.06 나무베기(숲가꾸기) (2) 2023.12.03 11월의 장미 (0) 2023.11.05 '고산촌일기' Related Articles 체리가 익었다 밥이 약 강황 가루 만들기 나무베기(숲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