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 둘째, 셋째 오빠와 언니 그리고 나. 부모님이 주신 우리형제들이 모처럼 만나 회포를 풀다. 최상의 대접을 해주려고 노력한 남편에게 감사한다.
이제 모두 노년에 접어든 우리 형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한다.
'고산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6월 24일 오전 11:29 (0) | 2013.06.24 |
---|---|
2013년 6월 11일 오후 04:55 (0) | 2013.06.11 |
2013.6.6. 사랑하는 언니와 함께 (0) | 2013.06.10 |
허실없이 내리는 비 (0) | 2013.05.28 |
2013.5.25.깔따구란 놈이 나를... (0) | 201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