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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촌일기

2013.6.7. 오남매가 모이다.

큰오빠, 둘째, 셋째 오빠와 언니 그리고 나. 부모님이 주신 우리형제들이 모처럼 만나 회포를 풀다. 최상의 대접을 해주려고 노력한 남편에게 감사한다.
이제 모두 노년에 접어든 우리 형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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