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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산다는 것

윌든 호숙사 숲속에 통나무집을 짓고 살았던 소로에 따르면'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지내는 것이 심신에 좋다'는 것이며 고독이라는 벗을 깊이 사귀는 일이 잘 사는 삶이다.
사마천은 '유이립 柔而立 -부드럽되 꿋꿋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