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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촌일기

천등산방에 가을이 깊었다.

천등산방과 뒷산에 단풍이 절정이다.

 

사랑채와 앞쪽의 산에 단풍이 짙게...

 

옷벗은 나무의 선이 아름답다.

 

무를 뽑아 저장하고 무청을 삶아서 빨래줄에 말리다.

 


2층에서 바라본 장독과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