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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촌일기

천등산방의 늦여름 풍경


천등산방의 여름 풍경, 정말 심한 폭염속에서.


곰취가 꽃을 피우다

은행이 열리고

노랑, 분홍 분꽃이 아름답다.

나팔꽃, 메꽃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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