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Adam Brooks)
21세기 인간형은 어떤 사람일까? 우리가 육성해야 할 "21세기형 전문가"는
1. 한분야의 전문적 지식 2. 다른 분야에 대한 포용력 3. 커뮤니케이션 능력. 교사 스스로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가. 학생은 미래사회에서 온 유학생(留學生) 언제나 반갑고 귀하게.
나. 교학상장(敎學相長)과 교육적 상상력 발휘... 교사는 가르치면서 배운다.
다. 청출어람(靑出於藍), 후생가외(後生可畏)... 아이의 잠재력과 성공가능성 보자.
라. 줄탁동시(줄啄同時)와 근묵자흑(近墨者黑), 남귤북지(南橘北枳):남귤, 북탱자
마.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를 중시하고, 견지망월(見指忘月)을 경계하자.
바. 자강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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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지위로 가르치지 말고 교사의 모습으로 가르쳐라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학생이다.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이다.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감성이다.
수업을 잘하려면 자신의 성격부터 고쳐라.
찡그린 얼굴로 수업하는 것은 화난 얼굴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것과 같다.
학생을 칭찬하는 순간 학생의 마음속에 선생님이 심어진다.
인사는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학생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남을 교정하려면 우선 그를 인정하라.
비전의 제시도 중요하지만 비전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중요하다.
말로써 가르치니까 따지는데 동행으로 가르치니까 따르더라.
학생들은 교사의 뒷모습에서도 배운다.
어떻게 가르치는가보다 자신이 누구인가가 더 중요하다.
다리미는 스스로 뜨거워지지 않고는 결코 구겨진 옷을 펼 수 없다.
수업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다.
수업을 잘 못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나쁜 약을 먹이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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