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재, 유대인처럼 키워라
- 아인슈타인을 천재로 성장시킨 비결은 자녀만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교육을 한 것이다.
창조적 인재양성을 위하여
- 살아있는 경제교육
- 대화와 토론
- 유대인어머니는 자녀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이렇게 묻는다
- "어떤 질문을 했니?"
- 후츠파정신 - 상대가 누구인지 관계없이 당당하게 토론하는 문화
- 남귤북지(南橘北枳), 창의적 토양을 만드는 것
옛날 제나라에 안영이란 유명한 재상이 있었습니다
안영의 이름을 들은 초나라의 임금은 자기 나라에 그를 초청했습니다
온 천하사람이 칭찬하는 안영을 놀려 주겠다는 타고난 심술 때문이었습니다
초나라의 임금은 간단한 인사말을 나누기가 바쁘게 한 죄인을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제나라 사람입니다"
"무슨 죄를 지었느냐?"
"절도죄를 지었습니다"
임금은 안영을 보고 말했습니다
"제나라 사람은 원래 도둑질을 잘 하는 모양이군요"
그러자, 안영은 태연하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강 남쪽의 귤을 강 북쪽으로 옮기면 탱자가 되고 마는 것은 토질 때문입니다. 저 제나라 사람이 제나라에 있을 때는
도둑질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초나라로 와서 도둑질을 한 것을 보면 초나라의 풍토가 좋지 않은가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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