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랑스럽다. 안세영! 友然 2024. 8. 8. 12:17 죽을 듯이 아픈 몸을 이끌고 그대의 배드민튼 결승 경기를 보았다. 필사적인 노력 끝에 이룬 승리, 금 메달. 이 얼마나 많은 아픔과 고통 속에서 이룬 세계 최고인가? 모두 새로운 출발을 위해 힘을 모을 때다. 선수에게 더 이상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될 일이다. 안세영, 어서 일어나 뛰어가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둔산골에세이, GO산촌!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을 기대어 산다는 것은... (0) 2025.04.06 첫눈 (1) 2024.11.27 넘어진다는 것 (1) 2024.01.25 聽水軒에서 (0) 2023.07.01 한여름 (0) 2023.06.30 '삶' Related Articles 산을 기대어 산다는 것은... 첫눈 넘어진다는 것 聽水軒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