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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안세영!

죽을 듯이 아픈 몸을 이끌고 그대의 배드민튼 결승 경기를 보았다.  필사적인 노력 끝에  이룬 승리,  금 메달. 이 얼마나 많은 아픔과 고통 속에서 이룬 세계 최고인가?
모두 새로운 출발을 위해 힘을 모을  때다. 선수에게 더 이상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될 일이다. 안세영, 어서  일어나 뛰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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